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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최근에 아버지께서 취미생활의 일환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해 영화를 시청하시는 모습을 종종 보곤했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화면으로 영화를 보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직업병으로 안좋아진 눈이 더 나빠지지는 않을까 염려도 됬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의 화면을 TV화면으로 내보낼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모비즌이라는 프로그램도 사용해 보고 다양한 방법을 찾아봤지만 만족스럽지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 발견한 티르캐스트

에누리 닷컴에 올라와있길래 넙쭉~ 신청했습니다.

 

 

 

개봉기& 기타 이야기


 

 

 

스마트폰과 TV를 연결해주는 우리의 TCAST박스의 전면부입니다. 상당히 깔끔한 패키징입니다.

앞에는 TCAST라고 영어로 적혀있고(정식명칭은 티르캐스트라하네요) 티르캐스트의 모습과 아래에 부가설명이 영어로 짤막하게 적혀있습니다.

 

써져있는것처럼 TCAST는 미라캐스트, WiDi, DLNA 동글로 HDMI를 이용해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연결해줄수있는 제품입니다.

 

 

 

 

 

 후면부에는 사용하는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져있네요.

Amazing Change at TV with TCAST

 

그리고 아래에는

 

본제품은 기기 및 무선환경에 따라 성능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기의 사양에 따라 본 제품 사용이 불가능 할 수 있으니 반드시 사용 가능 기기를 확인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지금 말 나온김에 지원기종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제가 테스트한 기종은 엘지의 옵티머스 G입니다.

여기에 명시되어있듯이 팬택제품은 WiFI와 미라캐스트가 동시에 사용이 불가능하니 구매시 그것도 유의해야겠네요. 제가 써본 결과 옵티머스 G도 동시에 사용이 불가능했는데 아무래도 좀 오래된 제품이라 그런것같기도 합니다.

 

삼성제품은 성공적으로 미라캐스트와 와이파이기능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껍질을 한 꺼풀 벗겨내니 깔끔한 패키징에 위에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한껸을 들어 올리면~ TCAST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참조용 TCAST 스펙입니다.

모바일 분들을 위하여 한번더 써놓습니다.

 

크기: 96X34X11(mm)

무게: 26g

와이파이: WiFi IEEE 802.11n 2.4GHz/5GHz Dual Band

Output: HDMI 1.3a With 1080p, 30Frame/s

Power: Micro USB, DC 5V 0.5A

 

 

크기나 무게는 많이 나가는 편이 아니라 한손안에 딱 들어옵니다. 가볍고 적당한 사이즈라 휴대성이 뛰어나네요.

들고다닐때 별로 불편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티르캐스트 본체패키징을 치우고나면 아래에는 설명서가 동봉되어있습니다.

 

 

 

 또한 그 아래를 보면 5pin USB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왜 5pin USB케이블이 들어있나 의아해하실것같아 하실것같은데요.

이것은 티르캐스트에 전원을 공급하기위한 용도입니다.

마치 스마트폰들처럼 전원이 5핀 케이블을 통해 들어오는것이죠. 하지만, 스마트폰들과는 달리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이 되지는 않습니다.

 

설치를 하실때는 5핀케이블을 콘센트와 연결해서 전원을 공급하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TV뒷면에 USB케이블에 꽂아서 티르캐스트에 전원을 공급하는 방법도있습니다.

 

 

 

연결하기


 

 

옵티머스 G와 같은 경우는 상단바에 Mircast라는 버튼이 있을 겁니다.

그 버튼을 눌러서 활성화 시켜주면,

 

 

위와 같이 Miracas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오고 확인을 누르면 연결을 시작합니다.

 

 

마치 와이파이 처럼 주변의 동글을 검색해서 연결할수있는 기기를 찾아내고 연결이 되면 위와같이 연결됨이 뜹니다.

 

 

연결됬으면 위와같이 상단바가 파란색으로 변해서 현재 연결되어있는지 안되어있는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기


 

 

연결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위와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연결이 되면 위와같은 상단바가 푸르게 변하면서 바로 스마트폰화면이 나타납니다.

 

 

 

아쉽게도 옵티머스 G같은 경우는 미라캐스트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WiFI를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들은 미라캐스트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와이파이를 쓸수 있다고 하네요.

 

 

 

 

한번 영화를 재생해 봤을때 약간의 화질저하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저희집 TV화질이 별로 좋은게 아니어서 나타나는 영향도 조금은 있었던것같습니다.

 

 

 

한번 게임을 즐겨봤지만, 스마트폰과 나타나는 화면사이에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게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기했던것은 스마트폰에서 소리가 나지 않고 스마트폰에서 나야할 소리가 TV에서만 나는것이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게임을 즐기기에는 딜레이때문에 조금 힘들다, 하지만 너무 역동적이지 않은게임이나 간단한 게임들은 즐기기에는 알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옵티머스 G로 테스트해봤을경우 약간의 프레임드랍과 화질저하로 영화관람에도 약간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약 미라캐스트를 활용할 거라면 약간은 정적인 프레젠테이션이나 웹사이트를 함께 즐기는 용도로 사용하면 딱 알맞을 거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영상의 프레임저하 문제는 제 폰 때문에 그렇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다른 스마트폰들은 잘 재생이 된다고 하는 것 같던데요.

 

한번 기회가 되면 다른 폰들로도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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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uogo 2015.04.14 20:34 신고

    나는 아주 잘 사용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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