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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편에 청음기를 바로 올리려 했으나, 조금이라도 더 들어본 뒤에 더 잘알아보고 나서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되 일단 청음기는 바로 다음주로 미루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알아보고자 하는 것은 바로 JVC HA-FXZ100의 기술력입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HA-FXZ100와 200에는 Hi-FI Audio System에 사용되는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현장감 넘치는 소리를 위하여 일명 "LIVE BEAT SYSTEM"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어폰에 탑재되는 유닛은 3개인데 특이한 점은 세개 모드 다이나믹 유닛으로 2개가 중음 고음을 담당하고 8.8mm 의 큼직한 스트림우퍼 둥둥울리는 저음을 담당했습니다.

3개의 드라이버유닛을 탑재한만큼 독특한 소리를 내주고 뛰어난 해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어피스도 부드러운 연질의 실리콘이어피스를 사용하여서 부드러운 착용감과 오랜시간사용에도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수가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착용해보고 써봤을때도 귀에 꽂았을때는 큰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독특하게 앞부분이 귀형태에 맞게 제작되어있더군요. 약간 거슬리는 거라고 하면 귀 양옆으로 동그라미 2개가 튀어나오게 보이는 형태정도입니다.

 

HA-FXZ100은 이어폰내부의 진동을 잡아줘서 이어폰 특유의 노이즈를 최소화하였습니다.

또다른 특이점이있다면 좌우구분을 위해 우퍼쪽에 우측은 빨간색 좌측은 파란색으로 구분해놓은것입니다.

 

 

 

 

이제 JVC의 기술력에 대해 알아볼 차례인데요.

여기에는 보시다싶이 이어폰의 내부구조가 나와있습니다.

제가 말해드렸다 싶이 앞부분에 2개의 유닛의 그리고 뒤에는 우퍼유닛이 있다는것을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의문점이 생깁니다.

어떻게 뒤에 있는 우퍼에서 나오는 저음을 앞으로 전달할까?

 

 

바로 이 이어폰에 들어있는 우퍼가 "스트림우퍼"이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말하는 스트림우퍼란 우퍼에서 스트림덕트를 통해 소리가 전달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반지름 0.4mm의 얇은 관을 통해 그 굵직한 저음이 제대로 전해진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여기서 나온 설명을 말씀드리자면, 스트림우퍼를 사용하면 100Hz이상이 감쇠되어 순수한 저음성분만을 전달하게 된다고합니다.

 

위의 그래프에서 보시다싶이 일반적인 우퍼로는 빨간색의 그래프를 나타내지만, 스트림우퍼를 사용하면 노란색그래프처럼 저음성분위주로만 전달이 되는것입니다.

 

 

 

또 특이점은 앞에 2개의 드라이버 유닛에 있습니다.

이 2개의 유닛에 쓰인 진동판은 각각 탄소(카본)나노튜브 진동판과 탄소(카본) 진동판으로 중고음역대에 알맞게 튜닝되어있습니다.

 

이와 같이 LIVEBEAT SYSTEM에 기여를 하는 3개의 유닛에 담겨있는 기술력은 이렇습니다.

 

2개의 유닛과 스트림우퍼유닛의 조합으로 HA-FXZ100의 그래프는 위와같은 노란색의 주파수 응답그래프를 보여주게됩니다.

 

 

또한 다른 특이기술들로는 "켈튼방식"과 드라이버의 병렬배치가 있습니다.

저도 사실 두개의 드라이버유닛이 병렬로 되어있는것을 보고 되게 신기했는데, 이 배치가 역시나 이어폰의 특징을 많이 살려주게된것같습니다.

덕분에 공간괌과 해상도가 높아졌으니까요.

이번 JVC HA-FXZ100은 많은 기술력이 들어가있습니다.

특히나, 저음을 많이 신경쓰려고 노력한 부분들이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괜찮고 소리는 다이나믹 유닛이 3개인지라 굉장히 독특한 좋은 이어폰입니다.

 

혹시 주위 청음샵같은데 있다면 한번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프루신월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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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oniko2048 2014.02.02 19:11 신고

    잘보고 갑니다. 전자용품 구입시 다나와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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