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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이번에 제가 리뷰할 이어폰은 JVC HA-FXZ100이라는 따끈따끈한 신상 이어폰입니다.

리뷰를 하기에 앞서 우선 이 이어폰에 대해 주목할 만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트리플 다이나믹유닛을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사실 다이나믹유닛은 그 크기 때문에도 세개를 넣는다는 것은 예상치 못한 일입니다.

 

JVC의 기술력이 있기에 트리플다이나믹이라는 독특한 이어폰을 구현 할 수 있었던 것이죠.

JVC에서 굳이 트리플다이나믹을 고집한 이유는 다양한 음역대를 원음처럼 표현하기 위해서 그리고, 특히 우퍼를 통해 저음을 커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5.5mm 2개의 다이나믹유닛이 중음과 고음을 담당하고 뒤에있는 8.8mm 우퍼형 유닛은 저음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저음을 담당하는 유닛이 큰만큼 넓고 깊은 저음을 들려줍니다.

 

이번 JVC HA-FXZ 시리즈에는 2종의 이어폰이 출시되었는데요.

하나는 제가 리뷰할 JVC HA-FXZ100이고 다른 하나는 JVC HA-FXZ200입니다.

겉보기에는 큰 차이는 안보이지만, 그 둘의 차이는 케이블의 재질과 하우징의 재질이라고합니다.

프리미엄제품인 FXZ200의 우퍼유닛의 하우징은 황동이지만 FXZ100의 우퍼유닛 하우징은 알루미늄이고

FXZ200의 케이블은 은코팅이 되어있는 케이블이고 FXZ100은 일반 케이블입니다.

 

저음을 담당하는 우퍼 유닛의 하우징이 알루미늄/황동으로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에따라 저음의 풍미가 달라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케이블의 영향도 무시할 수가 없겠네요.

 

 

 

이번에 제가 리뷰하기위해 준비하면서 들어본 FXZ100은

 트리플 다이나믹인 만큼 상당히 독특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하지만, 일단 이번편은 개봉기 이기에 청음편은 다음편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영상 출처: JVC 홈페이지 (http://www.mito.co.kr/bbs/board.php?bo_table=p06a&wr_id=653)

 

 

 

 

 

 

 

 개봉기


 

 

 

상당히 깔끔하고 이어폰을 강조하는 듯한 패키징입니다. 전면부에는 HA-FXZ100에 사용된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는 LIVE BEAT SYSTEM이 큼직하게 적혀있습니다.

 

 

 

 

후면부에는 이어폰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보증서가 함께 포함되어있습니다. 보증서는 카드 정도의 크기로 따로 보관하기가 불편하지 않고 지갑에 넣고 다녀도 될 정도의 크기라 잃어버릴 걱정도 없고 편하네요.

 

 

 

 

 

 

품질 보증기간은 구입일 로부터 1년이고 문제가 있을시 제품을 새것으로 교환해 준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커버를 떼어내니 이어폰이 바로 앞에 나타났습니다. 3개의 다이나믹드라이버를 넣느라 타 이어폰보다 약간 커 보이기는 하지만, 자체 디자인은 무난합나다. 검은색 플라스틱을 사용해 안에 내부구조가 보일 수 있게 되어있고, 그에따라 깔끔함과 기계적 풍미가 돋보입니다.

 

이어폰을 위에서 잡아 뺄려고 하면 잘 안빠지므로 아래까지 풀어서 플라스틱을 아래에서 위로 눌러서 빼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구성품


 

 

 

 

구성품은 모두 이어폰, 캐링 파우치, 코드 키퍼, 코드 클립, 실리콘 이어피스(S,M,L)로 5가지입니다.

언박싱 할때 이어폰아래에 감춰져있는 빈 공간에 다 함께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도 함께 동봉되어있지만, 설명서는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제가 도무지 알아볼 수가 없네요.

대충 이어피스 교체법, 코드 클립, 코드키퍼 사용법등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현재 이어폰에 끼워져있는 것이 M사이즈 이어피스이고 나머지는 구성품들과 함게 플라스틱 지퍼백에 동봉되어있습니다.

 

 

 

우퍼 드라이버를 탑재해서 뒷부분이 상당히 둥그스름하다는게 특징입니다.

저 둥근 부분에 우퍼유닛이 들어있고 그 앞에 위아래로 다이나믹 드라이버 2개가 들어있습니다.

저 커다란부분이 저음을 담당하는 만큼 빵빵한 저음이 주요 특징이라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 작은 공간안에 3개를 넣는다는게 모양에 부담이 갈 수도 있지만, 잘 커버해 냈습니다.

드라이버 앞부분을 삼각형꼴로 만들어 착용감에 무리가 없고 편하게 만들었네요.

 

 

케이블은 Y자 형으로 그 중간부분에는 모델명과 LIVEBEAT가 써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것은 케이블입니다. 전체적인 케이블이라기 보단, 여기 단자 부분에는 사람들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개인적으로는 ㅣ자 보다는 ㄱ 자형을 선호합니다.

 

이어폰은 전체적으로 검은색톤으로 투명한 플라스틱재질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안에 드라이버가 훤히 보입니다.

또한, 이어피스를 꼽는 부분이 휘어져 있게 하여 착용감을 개선했습니다.

 

 

 

간단한 개봉기 및 외관 둘러보기는 이쯤에서 마치고 다음편 청음 편에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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