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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 리뷰는 체험단임을 알려드립니다.

 

 서문


 

 제가 컴퓨터를 하다가 자게 되면 그 다음날은 아침부터 너무 졸려서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수업시간에 엄청난 헤드벵잉을 하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 했었습니다. 정신이 피곤하기보다는 눈이 더 피곤한점도 영향이 컸습니다. 그래서 원인을 알아보고자 일부러 저에게 몇가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12시 1시 2시 로 시간을 분류 해놓고 컴퓨터를 하다가잔다/ 공부하다 잔다. 로 나눠놓고 그다음날의 피로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일반적으로 공부하다가 잔다는 그 전에 피곤해져서 목표로 정해놓은 시간을 못채우고 잔경우도 있었지만, 컴퓨터를 할때는 그 시간까지 채우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그때 생각하기에는 컴퓨터를 하다보면 체내에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되서 늦게 까지 버틸 수 있는 것이고 그 또한 잘때도 아드레날린이 왕성이 분비되어 몸이 깨어있기 때문에 램 수면에 쉽게 들어가지 못해 그다음날 졸린것이라고 판명을 내리고 그다음부터는 자기전에는 컴퓨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습관을 고쳤습니다.

 

하지만, 단지 아드레날린 때문이 아니였습니다. 솔직히 그냥 컴퓨터를 한다고 아드레날린이 나오는것도 아니죠.(사람에 따라 다른긴하겠지만....)

 

사람이 디지털기기를 쓰게되면 화면에서 블루라이트라는게 나와서 그것이 수면을 방해하고 생체리듬에도 큰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또한, 시력에도 많이 안좋다고 합니다.

 

 

 

 

 

블루라이트?


 

 

 

블루라이트는 말그대로 푸른빛입니다. 또한 망막까지 도달하여 망막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블루라이트는 눈에 관련된 피로,통증,두통,수면장애,불면증, VDT증후군 등에 직접적이고도 간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일본의 블루라이트 연구회나 하버드대 의대 연구팀등의 연구기관에서 밝혀졌다고 합니다.

 

블루라이트 때문에 PC나 스마트폰 어플에도 블루라이트 차단하는 어플이 있어서 화면의 흰색을 다른 색으로 바꿔주는 어플이 있기도 합니다.

 

제가 이번에 알게된게 엑스블루라는 회사의 시력보호안경입니다.

 

 

 

 

개봉기


 

 

 

엑스블루에는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보호필름/안경/ 안경위에 쓰는 안경 이렇게 3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액정보호필름보다는 더 넓은 범위로 쓰려면 안경형태가 나을 것 같아 일반 안경으로 선택했습니다.

안경의 색을 선택할 수 있어서 블랙/스퀘어 블랙/스퀘어 레드/스퀘어 블루/스퀘어 퍼플 중에서 무난한 스퀘어 블루를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에서 온 제품이다 보니깐 박스에는 상세한 설명이 전부 일본어로 적혀있습니다.

 

 

전면에는 X-BLUE라고 큼직하게 스티커로 붙어있습니다. 또한, 그 아래에는 Clear, Relax, Easy, Eyewear라는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안경 닦이/ 안경/ 안경 케이스 이렇게 3가지가 들어있습니다.

 

 

 

안경 형태나 디자인도 무난하게 깔끔하고 약간 독특하면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안경알이 조금 작다고 느껴지네요. 한국 디자인이나 취향에 맞게 조금만 위아래로 커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 안경이 일반적인 안경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 하면 렌즈의 색입니다. 일단 렌즈는 무도수이지만, 렌즈에 노란색이 입혀져있어서 이것을 쓰고 본다면 약간 선글라스 쓴것처럼 색이 약간 달라집니다. 세상이 전체적으로 약간 노란빛으로 보이네요.

 

 

안경의 스펙은 이렇습니다.

 

재질 : 렌즈(폴리카보네이트), 렌즈 테ㆍ템플(TR90)
사이즈 : 전체폭 140mm, 브릿지 16mm, 템플 147mm, 렌즈폭 55mm
중량 : 14g


착용시에 별로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고 일반 안경정도의 수준입니다.


 

안경 케이스는 까만색으로 일반안경점케이스보다는 살짝더 길쭉하고 위가 볼록하게 튀어나와있습니다.

위에 꽃무늬가 새겨져있어서 밋밋하지는 않습니다.

 

 

안에는 약간 작은 사이즈의 노란색 안경닦이도 동봉되어있습니다.

 

 

약간공간이 남는 감이 있긴하지만, 안경케이스안에 안경을 넣어보니 안정적으로 들어갑니다

 

 

 

 

 

 

 

 

얀경의 색감을 확인하기 위해 한번 제 노트북을 앞에 바탕화면을 켜놓고 안경을 카메라와 가까이 두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보시다 싶이 큰 색감차이는 없습니다. 실제로 써도 약간 노랗게 변했다라는 것을 처음에만 조금 인식하고 익숙해지면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큰 차이는 흰색화면을 볼 때 있습니다.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일부러 안경을 화면에 가까이 대고 찍어봤습니다. 보시다싶이 흰색 화면 부분이 약간 노란색으로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리뷰하다가 눈이 피곤해져서 쓰고 리뷰중인데 눈에 부담이 많이 줄어서 덜 피곤하다는 느낌이 많이 납니다.

 

 

 

 

이번에는 조금더 가까이 두고 찍어봤습니다.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죠?

 

 

 

총평


 

 

최근에도 자기전에 셜록을 보다 한편을 다 보고나서 잠이 드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다음날에는 죽을듯이 피곤해서 낮잠을 자야됩니다. 하지만, 엑스블루의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쓰고 셜록을 보고자니 피로감이 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이긴하지만, 색감에 변화가있다는것이죠.

원래 색에서 벗어나 약간 노란색의 느낌이 강해집니다. 셜록에서 마이크로프트와 존 왓슨이 구리빛으로 변한다던가 그런 점이 약간 아쉽더군요. 그래도 색감차이는 많이는 안 느껴져서 쓰고 봐도 괜찮습니다.

혹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자주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눈을  생각해서 그리고 또한 수면장애나 피로감에서 벗어날 수 있으려면 이러한 시력보호안경이 좋은것같습니다.

 

혹시 쓰는 것이 불편하시다면 블루라이트차단 액정보호필름도 고려해볼만합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xblue.co.kr (엑스블루홈페이지)

본리뷰는 체험단으로 진행된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운스파드 2014.01.15 22:00 신고

    폰을 오래보다보면 눈이 아픈데
    유용할듯 하네요

    색이 좀 아쉽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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