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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처음시작하거나 사이트를 만들때 도메인(주소)를 새로 등록하게됩니다. 도메인주소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블로그나 사이트로의 연결통로 입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자면 블로그나 사이트가 여러분의 집이라면 도메인주소는 그곳을 찾아가기 위한 주소지이죠.


처음이라고 아무 생각없이 그냥 주소를 임의로 정해버리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도메인주소가 여러분의 집으로 향하는 집주소인만큼 도메인을 정할때는 정말 신중을 가해서 정해야합니다. 또한, 한번 정하게 된 주소는 바꾸려고 하면 정말 번거로우며 자신에게 불이익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 이 블로그 주소를 아무생각없이 기다란 주소로 정했다가 도메인을 구매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도메인주소를 바꾸는 중간과정에서 네이버에 제대로 검색등록이 안되고 중복문서로 등록되면서 방문자 수가 급감하고 여러모로 번거로운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면 한번에 제대로 된 도메인 주소를 정해야하는데 좋은 도메인주소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1. 간결하고 외우기 쉬운주소.

-집주소가 쉬우면 쉬울수록 집을 찾아가기 쉬운만큼 도메인주소도 마찬가지입니다. 



2. 자신의 사이트나 블로그의 특성이나 주제를 나타내주는 도메인.

-블로그가 사이트를 대표하는 주소인만큼 사이트의 주제나 특성과 연관지어 짓는것이 사람들이 봤을때 이게 무슨사이트구나 바로 알고 기억에 오래남기에 좋습니다.


예) 온라인게임사용설명서 onlinegame119.net 

딱봐도 온라인게임과 관련되어있다는것을 아시겠죠?


3. 인상깊은 도메인

사실 인상깊은 도메인이라는 게.. 외우기 쉬운 도메인에 포함되긴하지만, 조금 이 의미로는 파격적인 느낌의 도메인을 말합니다.


예) 하늘다래님의 블로그: seeit.kr  씨익 혹은 보다

브금저장소: heartbrea.kr  도메인주소로 하트브레이커..

amungus: amung.us 페이지 통계분석서비스 우리들중에 라는 독특한도메인

del.icio.us 공유 서비스

moonwal.kr 제 블로그 하트브레이커에 감명받아 문워커...라고 만들었습니다.

perso.na  persona/ 페르소나 -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독특하게도 여기에서 제 블로그로 유입이 생겨 올립니다



사실 저 항목중 인상깊은 도메인은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도 있고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저런 도메인주소가 영어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영어가 생소한경우에는 오히려 기억하기 여러운 도메인이 될수도 있고,  만약 perso.na처럼 na라는 생소한 국가코드를 사용하게된다면 오히려 방문자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도메인을 벗어나서 일반사용자들이 조금 불편하게 느낄수도있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참조하셔서 블로그나 사이트의 주소를 정할때는 신중히 정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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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업글 2013.10.30 18:08 신고

    포스트 잘읽고갑니다~~ 도메인 선정하는게 저는 제일 어렵던데 ^^;;
    제 도메인 주소는 어떤가요? 나름 고민 많이 한 도메인이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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